캠프 사진첩

작성 2015-07-26 18:42:42, 조회 2,266 2015 여름 뉴질랜드 캠프 #4.(액티비티)Pukekohe 토요마켓&MOTAT&스카이타워한생연국제캠프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하는 액티비티 활동 모습입니다. 

MOTAT(자동차, 기차, 자전거 박물관) 을 가기 전 들른 푸케코히 토요마켓에서 아이들은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배가 고프다며 열심히(?) 먹을 것을 사먹습니다^^;; 역시 식욕이 왕성할 나이인가 봅니다^____________^

다행이 아직까지는 음식을 가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기윤이와 동민이는 베이컨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두툼한 감자튀김이 맛있어 보였는지... 칩스를 선택한 병서의 모습입니다^^


핫도그 두개나 샀다며 기뻐하는 도현이 모습입니다^______^

 


벨기에 스타일의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칩스를  선택한 리아의 모습입니다^^


양꼬치를  사먹는 동오의 모습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자동차는 동생선물이라며 사더군요.

어디를 가나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는 동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입이 짧아 걱정하셨는데 너무 잘먹고 점심때는 꽁치구이에 밥 한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칩스가 먹어보고 싶다며 주위에 모인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먹을 것도 잘 나누어 주는 리아...참 예쁘죠??^^

 


















 

스카이 타워 가기전 점심먹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배를 두둑히 채우고 마지막 액티비티 코스인 스카이 타워를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뉴질랜드의 겨울은 우기여서 거의 매일이 흐리거나 비가 옵니다.

다행이도 스카이타워에 오르기로 한 날은 너무 쨍쨍하고 하늘이 맑아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52층에 올라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하고요.

마운트 이든, 랑기토토 섬, 하버브릿지 등등.. 뉴질랜드의 먼 곳까지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병서는  스카이타워에 올라갔는데 무섭다며 단독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다행이 이렇게라도 사진을 남겨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