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덧 뉴질랜드 여름캠프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겠다고 떠나온지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아이들은 가벼운 감기 빼고는 아픈 곳 없이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갈 때 까지 건강히 잘 지낼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푸케코히에 도착한 날의 모습을 되돌아 볼까 합니다^^

처음에 느꼈던 그 설렘이...다시 돌아가는 그날까지...계속되길 바래봅니다^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