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8-31 08:22:59, 조회 637 2016 미서부 피닉스 여름캠프 #31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미서부 피닉스 6주 프로그램 인솔자 임윤지입니다 ^ ^

우리 아이들이 이번주 내내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로 내려가시면 곧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어서 빨리 아이들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등교한 우리 아이들~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내며 수업이 시작되길 기다립니다.

헌주는 숙제를 하다가 몰랐던 부분을 인솔자 선생님과 함께 해결중입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전 숙제를 끝내려고 하는 열정!

기특합니다~


















오전 수업중인 아이들!

6학년은 오늘 기술/컴퓨터 시간에 각자 팀을 이루어 게임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스스로 그려보는 것이지요~

5학년은 영어 읽기 시간이네요~
오늘은 선생님이 돌아다니시면서 발음 교정도 해주시고,

어디에서 어떻게 끊어 읽어야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 ^






















바로 이것이 아이들이 오늘을 기다린 이유입니다!

교장선생님의 특!별!배!려!

우리 아이들을 점심시간에 데리고 나가 외식을 시켜주셨어요~

학교 근처에 위치한 피자집입니다.

이 곳은 각자 소스, 토핑, 치즈 등을 모두 선택하여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그리고 감사한 교장선생님께 깍듯이 인사하고 함께 사진도 찰칵 :)

지친 학교 생활 중에 단맛같은 휴식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외출한 우리 아이들의 기분은 하늘을 찌를듯이 업업업!














맛있게 배를 채우고, 행복으로 기분을 채운 후,

학교로 돌아와 오후 체육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슈팅 연습!

이제 우리 아이들이 슛돌이들이 되었어요~

던질때마다 슛슛슛!




오늘 방과후 수업 시간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다함께 숙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다른 친구들도 숙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알리미*

아이들에게 짐을 싸기 시작하라고 일러두었습니다.

공항에서 문제가 생길만한 물건들은 미리 미리 체크하기 위함이며, 아이들이 출국 전 날 밤에 짐을 허겁지겁 싸다보면 놓고가는 물건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미리 짐싸기를 시작했습니다.



*건강알리미*

모두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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