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7-27 12:06:58, 조회 501 2016 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캠프 3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아버님 어머님~!


언제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캠프를 만들어 나가는 인솔교사 강혜수김민지김동후 입니다


어제 처음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본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정규수업에 들어갔고,


주간 테스트 결과에 의해 반을 조정해야 하는 아이들도 모두 자신의 새로운 반을찾았답니다


처음 정규 수업에 들어간 아이들도수업을 받고있었던 아이들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오늘은 Green 기숙사의 소중한 풀잎 중 하나인 송하의 생일이 있는 날이었어요~! 


우리착한 아이들은 모두 누나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가슴 따뜻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이야기 따라가 볼 준비 되셨나요?





지우는 Jane선생님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쉬는시간에도 Jane 선생님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는데요


Jane 선생님이번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다녀오기는 힘들겠네요




대구에서 온 무뚝뚝한 현우는 친구들과 있을 때는 상남자지만공부에 관해서는 한없이 따뜻합니다.


어느 한 부분도 놓치는 것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Ken 선생님은 지완이의 태도와 공부를 칭찬하느라 바쁘십니다


지완이가 지나갈 때마다 Ken선생님은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며 격려 해주십니다.





우리 똑부러 지는 영엽이는 자기 생각을 Susan선생님에게 말하고 있네요^^


선생님은 우리 영엽이가 흐뭇한가봐요!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군요~~





우정에는 나이도, 국적도 없다죠? 서영이는 벌써 Julia 선생님과친구가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들자 Julia선생님도자연스럽게 서영이와 포즈를 취합니다우리 서영이 기특하죠?





우리 그린 기숙사의 수줍은 미소 천사 송하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린 기숙사의 친구들 모두가 송하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는데요!


아이들의 미소에서 송하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들이 느껴지시나요?


송하와 친구들 다함께 송하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송하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케이크와 치킨 그리고 피자로 양껏 차린 생일상을 맛보았답니다.


얼마나 배불렀던지우리 친구들 모두 생일파티 이후 너무 배부르다며 배를 통통 두드렸습니다!


다시한번 더 송하야 생일 너무나도 축하한다!






친구들이 손수 써준 손편지도 받고다희가 선물해준 예쁜 화관머리띠도 쓰고~


우리 송하는 ~’하고 케이크 초를 불어봅니다.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송하의 앞날에 따스한 햇빛만이 비추길 바라봅니다. 


송하가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저희 인솔교사 모두 진심으로 바랍니다


생일이라는 소중한 날에 부모님과 떨어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송하는


 비록 부모님의 따뜻한 미역국은 먹지 못하였지만


, Green기숙사의 인솔교사친구들동생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복을 받았어요


송하의 15번째 생일이 두고두고 곱씹을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건강알리미>


송하는 골반통증 해결되지 않을 시 익일 병원 방문 예정이었으나 


점차 나아가고 있는 중으로 병원 방문하지 않고 항생제 14일치 모두 복용예정입니다.


     영엽이는 휴식 후 컨디션 회복했습니다.


     지원이는 허리통증이 있어 병원방문 하였고 근육통약과 바르는 크림을 처방받았습니다.


<정보 알리미>


어학 센터로 등원해 정규 수업을 합니다.


Green 기숙사의 맏언니 강다희의 15번째 생일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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