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7-28 17:53:47, 조회 552 2016 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캠프 4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빛나는 하루! 

아이들과 함께 라서 행복한 인솔교사 강혜수, 김민지, 김동후입니다. 

어제 있었던 즐거운 송하생일파티에 흥이 겨워 아이들의 tension이 한층 UP되었답니다.

그래서 기숙사가 한껏 후끈후끈 했다는 후문이 있죠!

하지만 오늘도 놓칠 수 없습니다! 겹경사인가요?~

맏언니이자 우리  GREEN 기숙사의 재능 많은 스타! 

팔방미인 다희의 생일파티 현장으로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

우리 다희와 다희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우리 33명의 예쁜 아가들의 이야기 지금 공개합니다!



다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Listening을듣고 있습니다. 

완전히 몰입하여 선생님이 근처에 가도 눈치를 못채는 다희! 

다희의 집념은 선생님을 놀라게 한답니다!



Group Speaking시간에 Jo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도중 웃음이 터졌네요! 수혁이와 선규! 

벌써 영어로 농담을 할 실력이 된걸까요? 

영어 실력뿐 아니라 영어를 쓰는 뉘앙쓰까지 배워가며 아이들의 영어실력은 쑥쑥 커갑니다!



현우는 정규 수업을 시작한지3일만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고 있군요! 

안되겠다! 현우야 너 영어 이렇게 잘하면 그냥 필리핀 살아야겠다~^^



영어 실력이 가장 는 사람을 고르라면 재빈이가 빠질 수 없습니다. 

재빈이는 마치 스펀지처럼 영어를 빨아들여 처음 봤을 떄의 그 재빈이가맞나 싶을 정도로

영어가 빨리,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조만간 잠꼬대도 영어로 할 기세입니다~!



기민이는 Paul선생님의 Grammar수업중,칠판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오른 손으로는 열심히 받아 적지만 눈은 한 시도 칠판에서떨어질 줄을 모르는데요, 바쁘다 바빠~



은지와 선지는 캠프에 오기전에도 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캠프에 와서 둘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둘의 우정 앞으로도 변치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은지와 선지가 한국에서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면, 선규와 경훈이는 이곳에서 처음 만났지만, 

둘의 우정은 둘쨰가라면서러울 정도입니다. 

선규와 경훈이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은 예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오전 오후엔 학원에 등원해 정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저녁 시간엔 아이들 액티비티 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Green 의 두 번째 경사! 맏언니 다희의 생일입니다!!

항상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면서도 유쾌한 다희는 이렇게나 모두의 축하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저희 인솔교사들도 다희의 인기 비결을 탐 낼 정도이지요~

우리 아가들 이틀 연속으로 있던 친구들의 생일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공부할 때는 공부를 착실히! 그리고 즐길 때는 즐길 줄 아는 멋진 33명의 친구들입니다.

우리 천사들 오늘 공부했던 만큼 더욱 재미있었겠죠?

오늘은 부모님과 떨어져 생일을 맞이했지만, 

우리 다희는 타국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가 생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처럼 다희의 예쁜 웃음이 오래도록 간직되도록 인솔 교사 모두가 바래봅니다. ^^*‘

<건강 알리미>

김지우는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감기기운이 있어 병원진료 후 감기스프레이와 배탈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소변검사 시행하였습니다.

김다희는 현기증과 오심이 있어 병원진료 보았고 피부약, 편도염약 처방받았으며 소변검사를 하였습니다.

이송하는 이전과 다른쪽 골반통과 아랫배통증,어지럼증 이 있어 소변검사를 다시 하였고 항생제를 끊고 변비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항생제 사용 필요여부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보 알리미>

오전 오후엔 학원에 등원해 정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저녁 시간엔 아이들 액티비티 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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