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8-02 12:16:59, 조회 677 2016 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 캠프 9한생연국제캠프
아버님, 어머님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이 예쁜 추억 담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인솔교사 강혜수, 김민지, 김동후 입니다.

오늘은 8월 1일! 아이들이 필리핀에서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 어제 엄마, 아빠 목소리 듣고 꿈에서 보고픈 엄마, 아빠 만나봤겠죠?
금요일에 있었던 테스트를 통해서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는 날!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죠!
우리 아이들 이번 한달의 시작 어떻게 시작했는지 일상으로 들어가볼까요?



"저희는 도레미입니다!"
동현이와 현우, 경훈이가 다가와서 하는 말!
도레미 친구들인 초등학생 동현이와 중학생 현우와 경훈이 표현도 귀엽지않나요?



8월의 첫날도 친구들과 즐겁게!
수혁이와 재빈이와 선규는 무엇이 좋은지 항상 웃습니다~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오래 오래 예쁜 우정 계속되겠죠? 



"만세!"
우리 귀여운 가은이는 새로운 선생님과의 수업이 흡족했나봅니다!
오늘 하루종일 싱글 벙글입니다~!



나윤이는 열공모드로 8월의 첫 날을 시작했네요!
단락을 차근차근 읽어주는 Kelly 선생님을 따라서 나윤이의 고개도 끄덕끄덕!



다희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주말에 어떤 일을 했는지, 무엇이 가장 재미있었는지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한가지만 꼽아보기에는 조금 무리겠죠~?



필리핀 알라방 캠프에 온지 일주일이이나 지난 보경이는 이제 제법 술술 자기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말해봅니다!
우리 보경이의 말에 선생님이 끄덕끄덕거립니다!



연습문제를 풀 고 난 후에 선생님의 채점을 기다리는 중!
앙~ 다문 현우의 입을 보니, 공부에 대한 열의가 넘쳐보이죠?
지금 현우의 8월은 영어로 가득찰 모양입니다!



Ken 선생님은 화이트보드에 무언가 적고 있네요!
주말에 각각 시간동안에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는 모양입니다!
신나게 물장구를 치며 푸르른 필리핀의 정취를 한껏 즐기고 온 선지는 할말이 당연히 많겠죠?



우리 Green 기숙사에 최강 귀요미가 나타났다!
머리를 양쪽으로 땋은 은지는 빨강 머리앤의 당찬 앤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똑순이 앤은 장학금을 받고 학교에 입학하죠~?
아마 은지도 그러지 않을까 선생님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기숙사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깨끗하게 씻은 우리 아이들!
오늘의 자기 주도학습도 빼먹을 수 없겠죠?
모두들 다시 펜을 듭니다. 착실한 다희도 단어 외우기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고호는 수학수업중!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많은 문제풀이만이 진정한 수학실력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도 고호의 연습장은 쉼없이 넘어갑니다!


우리 아이들 첫 시작부터 좋은 예감이죠?
일요일에 들었던 부모님 목소리로 첫 날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반친구들과 함께 이번 한달은 또 어떤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33명의 천사들의 이야기 To be continued! 계속 해서 지켜봐주세요!

<정보 알리미>
정상적으로 등원에 정규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건강 알리미>
김다희 학생은 수업 중 두통이 있어 두통약 복용 후 휴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김민규 학생은 수업 중 두통이 있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하여 두통약, 소화제 먹고 휴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김수혁 학생은 설사, 소화불량있어 약 복용하였고 익일 오전까지 호전없을 시 병원 방문 예정입니다.
김지우 학생은 다리 삐끗한 상태가 호전중입니다. 파스 적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 모두 아픈 곳 없이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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