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8-08 10:16:10, 조회 591 2016 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 캠프 12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오늘도 힘이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캠프생활,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는 필리핀 인솔교사
강혜수, 김민지, 김동후입니다.


일찍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책을 놓지 않는 우리 아이들!
이번주에도 돌아온 주간테스트를 향한 긴장과 기대감을 감추기 힘든 모습인데요~
일주일 동안 어떤 내용을 공부 했는지 더 발전할 곳은 어디인지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모두 떨리지만 상기된 얼굴을 하고 도착한 교육센터!
우리 33명의 천사들의 주간 테스트를 향한 타오르는 눈빛을 함께 보실까요?



아니 이건 누가 그린 초상화인가요?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웃은듯 만듯한 예쁜 미소를 은은하게 짓고 있는 시영이~
Green 반 설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경훈이와 John선생님은 Best friend! 
내일 있을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장을 보내는 경훈이는 종이배 모양으로 접은 종이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John선생님에게 띄워봅니다~


      


선규는 난공불락의 Jack선생님의 Grammar시험앞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선규의 강점은 이러한 침착함에 있는데요, 어떠한 함정과 속임수도 선규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ㅇ^





우리 현우는 대구 사나이답게 애정표현도 시원시원하죠!
엄마 아빠를 향한 거침없는 애정을 미소로 표현해봅니다.
그 따뜻한 미소는 대구의 온도를 올릴지도 모르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기창이가 학부모님들께 인사하네요~
밝고 인사성이 좋은 기창이는 언제나 선생님들께 먼저 인사하는 착한 아이입니다~
기창이의 밝은 얼굴에서는 주간테스트를 앞선 아이의 긴장감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기창이는 오늘 주간테스트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테스트란 이름은 언제 들어도 긴장되고 또 좋은 점수에 대한 기대로,
모든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데요~
바뀌어야 할 부분을 모르는 사람들은 발전이 없지만
우리 아이들은 매주 이렇게 차근차근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알차고 꽉 채워 공부한 우리 아이들!


내일은 아이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놀이공원!
인챈티드 킹덤으로의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교육센터에서 책과 함께 공부한 우리 아이들
내일있을 필드트립은 직접 삶 속에서 배운 것을 연습할 좋은 시간이 되겠죠?


[건강 알리미]
아이들 모두 건강합니다^^


[정보 알리미]
오늘 아이들에게 우체통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내일은 Enchanted Kingdom 으로의 필드트립이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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