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8-11 10:13:03, 조회 760 2016 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 캠프 17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푸르른 Green아이들과 파란 추억 만들어나가는 인솔교사 강혜수, 김민지, 김동후입니다.
 이 곳 알라방은 여름의 향기가 물씬 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Green아이들의 푸르름도 더욱 짙어지는데요, 우리 Green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싫다고 해도 우리 현우 또 웃으면서 쿨하게 해줍니다.
그린의 새로운 귀요미로 떠오릅니다!



아~ 눈이 멀어버릴 듯한 현지의 미소! 저희 인솔교사들에게는 현지가 꽃보다 아름다워~


이럴 수가 있나요?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이건 반칙이에요~ 
우리 Green기숙사의 여신4명이 한 자리에 뭉쳤어요~
 우리 아이들이 한 자리에 뭉쳐서 내는 시너지는 엄청나네요!


덤덤 덤덤덤덤~
필리핀 알라방에 레드벨벳이 떴다?
여섯번째 레드벨벳의 멤버이죠! 가현이 너무 귀엽습니다!


초코무쵸 너무 좋아!
시영이는 간식으로 초코무쵸 말그대로 흡입중입니다!
달달한 간식으로 아이들의 기분은 UPUP!




오늘도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든 우리 아이들!
캠프가 막바지에 이르러 감에 우리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씩씩하게 견뎌내는 것을 보면
 너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인솔교사들이 더 잘해줄걸, 더 잘 보살펴줄걸, 더 아껴줄걸 ..
항상 후회만 남은 밤이지만 이 밤을 통해 내일, 내일모레, 
그리고 캠프가 끝날때까지 후회를 채워가는 인솔교사들 되겠습니다 ^^
 오늘 밤 인솔교사들은 꿈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귓가를 맴돕니다.

<정보 알리미>
정상적으로 학원에 등원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액티비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건강 알리미>
김경훈 학생은 기숙사로 돌아와 안정 중에 있습니다.
이기창 학생은 감기로 약 복용중에 있으며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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