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연 국제캠프

캠프 사진첩

필리핀 캠프 사진첩

작성 2016-08-21 00:07:19, 조회 1,096 2016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 캠프 25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우리 아이들과 마지막까지 행복한 하루를 보낸 인솔교사 김민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캠프 마지막 날을 Farewell Party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작별을 했는데요! 그 틈에는 그린둥이들의 깜짝 장기자랑 빼먹을 수가 없지요~! 그 파티 이후에는 아이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을 사러 쇼핑몰에 놀러갔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했던 하루! 지금 공개합니다~! 오늘의 첫 대문 사진은 우리 깜찍한 그린둥이들입니다!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캠프에서 그동안 공부했다는 증거인데요! 화끈했던 Farewell Party의 현장! 지금부터 한명한명 어떤 추억을 쌓아는지 살펴보실까요~? Charles선생님과 귀여운 현우도 등장입니다! 재미있는 찰스선생님이 너무나도 좋다는 현우~ 한국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할거라고 한답니다! 아 이런! 원어민 선생님이 이미 현우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했다고 하네요! John, Charles, Pherlin 선생님! 우리 그린둥이들이 귀여운건 어떻게 아시구~! 아이들과 사진 찰칵 한장! 이 세 선생님들 한 개그 하실줄 안다고 하시죠~? 우리 아이들 개그콘서트 더이상 못 볼것 같아요~ 우리 수진이 아끼고 알뜰하게 돈을 써서 그런지, 대철이에게 용돈을 나누어주고서도 1000페소가 남았네요~! 우리 수진이 이 마켓에서 또 남은 돈으로도 아이스크림 맛있게 냠냠! 아주 현명한 수진입니다~ 귀염둥이 건우~! 캐리어가 꽉 찼는데도 불구하고 꼭 사야하는 물건이 있다고 했었는데요! 고호 형이 산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너무 좋아보였다고 하네요~ 동생 선물로는 딱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알찬 쇼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갑내기 경훈이와 현우는 오늘 같이 쇼핑을 했는데요~ 필리핀 스타벅스에서만 파는 한정판 텀블러가 있다는 소문은 어디서 들었는지! 우리 아이들 MUST HAVE 아이템들 현명하게 구매하네요! Nothing makes the earth seem so spacious as to have friends at a distance; they make the latitudes and longitudes. Henry David Thoreau가 한말이라죠, "멀리있는 친구만큼 세상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그들은 위도와 경도가 된다."라는 뜻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공항에서 만나고 필리핀 캠프에서 적응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다시 아이들과 귀국을 하는 때가 됐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렸지만, 그 이후의 웃음이 예뻤던 채린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날려버렸던 보경이 애교있는 말투로 선생님을 사르르 녹였던 현지 너무나도 착하고 마음씨가 예뻐서 선생님을 울렸던 수진이 동생을 챙기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의젓해보였던 다희 연약해보이는 모습이었지만, 씩씩하게 제 할일을 했던 착실한 지우 성실하게 제 할 몫을 다 해내었던 귀여운 유연이 웃음이 예쁘고 예의가 무척이나 바르었던 건우 재미있는 장난으로 그린 기숙사의 귀여운 악동을 맡았던 민규 의젓한 모습으로 동생들을 많이 챙겼던 고호 장남답게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열심히 공부했던 동현이 사투리를 구사하며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수학적 사고가 굉장히 뛰어났던 동글이 현우~! 그린 기숙사의 미남을 맡았던 우리 최고의 훈남! 공부도 잘했던 경훈이~! 모두모두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위도와 경도 한층 더 넓어졌겠죠~?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보고 싶을때, 가끔와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오늘 이 글을 읽으시고, 편안한 밤 되셨으면 좋겠고 아이들과 재회하셨을때 이 글로 아이들이 쌓았던 재미있는 추억 많이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앞날에 항상 따스한 햇빛만이 비추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그린둥이들 선생님이 너무 사랑했다~♡ 끝까지 캠프수칙 지켜주어서 너무 고맙다!! <정보 알리미> 내일 우리 아이들 안전 귀국 할 예정입니다 ^^* <건강 알리미> 아이들 모두 건강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작성 2016-08-21 00:07:19, 조회 1,096 2016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 캠프 25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우리 아이들과 마지막까지 행복한 하루를 보낸 인솔교사 김민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캠프 마지막 날을 Farewell Party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작별을 했는데요! 그 틈에는 그린둥이들의 깜짝 장기자랑 빼먹을 수가 없지요~!
그 파티 이후에는 아이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을 사러 쇼핑몰에 놀러갔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했던 하루!

지금 공개합니다~!

오늘의 첫 대문 사진은 우리 깜찍한 그린둥이들입니다!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캠프에서 그동안 공부했다는 증거인데요!

화끈했던 Farewell Party의 현장!

지금부터 한명한명 어떤 추억을 쌓아는지 살펴보실까요~?

Charles선생님과 귀여운 현우도 등장입니다!

재미있는 찰스선생님이 너무나도 좋다는 현우~

한국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할거라고 한답니다!

아 이런! 원어민 선생님이 이미 현우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했다고 하네요!

John, Charles, Pherlin 선생님!
우리 그린둥이들이 귀여운건 어떻게 아시구~!
아이들과 사진 찰칵 한장! 이 세 선생님들 한 개그 하실줄 안다고 하시죠~?

우리 아이들 개그콘서트 더이상 못 볼것 같아요~

우리 수진이 아끼고 알뜰하게 돈을 써서 그런지,

대철이에게 용돈을 나누어주고서도 1000페소가 남았네요~!

우리 수진이 이 마켓에서 또 남은 돈으로도 아이스크림 맛있게 냠냠!

아주 현명한 수진입니다~

귀염둥이 건우~! 캐리어가 꽉 찼는데도 불구하고 꼭 사야하는 물건이 있다고 했었는데요!

고호 형이 산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너무 좋아보였다고 하네요~

동생 선물로는 딱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알찬 쇼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갑내기 경훈이와 현우는 오늘 같이 쇼핑을 했는데요~

필리핀 스타벅스에서만 파는 한정판 텀블러가 있다는 소문은 어디서 들었는지!

우리 아이들 MUST HAVE 아이템들 현명하게 구매하네요!

Nothing makes the earth seem so spacious as to have friends at a distance;

they make the latitudes and longitudes.

Henry David Thoreau가 한말이라죠,

"멀리있는 친구만큼 세상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그들은 위도와 경도가 된다."라는 뜻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공항에서 만나고 필리핀 캠프에서 적응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다시 아이들과 귀국을 하는 때가 됐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렸지만, 그 이후의 웃음이 예뻤던 채린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날려버렸던 보경이
애교있는 말투로 선생님을 사르르 녹였던 현지
너무나도 착하고 마음씨가 예뻐서 선생님을 울렸던 수진이
동생을 챙기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의젓해보였던 다희
연약해보이는 모습이었지만, 씩씩하게 제 할일을 했던 착실한 지우
성실하게 제 할 몫을 다 해내었던 귀여운 유연이
웃음이 예쁘고 예의가 무척이나 바르었던 건우
재미있는 장난으로 그린 기숙사의 귀여운 악동을 맡았던 민규
의젓한 모습으로 동생들을 많이 챙겼던 고호
장남답게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열심히 공부했던 동현이
사투리를 구사하며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수학적 사고가 굉장히 뛰어났던 동글이 현우~!
그린 기숙사의 미남을 맡았던 우리 최고의 훈남! 공부도 잘했던 경훈이~!

모두모두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위도와 경도 한층 더 넓어졌겠죠~?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보고 싶을때,

가끔와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오늘 이 글을 읽으시고, 편안한 밤 되셨으면 좋겠고
아이들과 재회하셨을때 이 글로 아이들이 쌓았던 재미있는 추억 많이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앞날에 항상 따스한 햇빛만이 비추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그린둥이들 선생님이 너무 사랑했다~♡
끝까지 캠프수칙 지켜주어서 너무 고맙다!!

<정보 알리미>

내일 우리 아이들 안전 귀국 할 예정입니다 ^^*

<건강 알리미>

아이들 모두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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