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진첩

작성 2016-08-16 12:17:59, 조회 994 2016여름 한생연 국제 영어 캠프 22한생연국제캠프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며, 새로운 추억 한페이지를 작성한 인솔교사 김민지입니다.

우리 아이들 저번주 테스트 이후에 새로운 선생님과 새 책으로 새 시작을 했는데요!

약간 어색하기도, 설레기도한 첫 수업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이제 아마추어가 아니죠~?

금방 능숙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수업을 받았다는 후문!





우리 예쁜 그린둥이들의 일상속으로 지금 초대합니다! 

 




 

오늘의 첫시작은 그린 기숙사의 상큼한 레몬 보경이 입니다~
무섭다고 소문난 크리스티나 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는데요!
너에게만은 따뜻한 선생님이라구~
보경이의 살가운 태도에 크리스티나 선생님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거 거의 기적입니다!



우리 현우는 오늘 새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받았는데요!
수업 내용은 앞의 스토리에 이어서 영어로 영작하여 새로운 글을 만드는겁니다

!우리 현우의 글솜씨에 Jacky선생님 감탄을 자아내네요~



채린이와 선생님은 공부 삼매경입니다!

글을 이어서 써야하는 숙제인데 우리 채린이의 반짝이는 눈을 보니 끄덕없을것만 같죠?
선생님과 채린이의 진지한 모습을 보니 오늘 수업도 Perfect합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보기로 했는데요~
첫 주제는 부모님을 한단어로 표현하면입니다!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말했을까요?


강현우 학생!
우리 시크한 현우한테 이런 대답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하는 말 바로 '부모님을 어떻게 한단어로 표현합니까~?'
우리 현우 너무 멋진 말이었습니다! 선생님까지 감동시켜버렸습니다!



G.Y선생님과 건우가 만났다!
선생님의 설명에 어려운 문제도 끄떡없이 풀어냅니다~
아~ 이러다가 영어천재되는건 시간문제이겠네요!



 우리 지우는 사랑의 하트 발사~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잘 도착했는지 궁금합니다!





기숙사에 남아있는 학생들의 숫자는 많이 적어졌지만,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더욱 단란해진 그린둥이들의 기숙사 생활!

곧있으면 사랑하는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가는데요~!

그때까지 공부도 열심! 몸은 튼튼! 마음은 따뜻!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아이들 잘 보살피겠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광복을 축하하는 마음은 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정보 알리미>

내일은 정상 등원합니다!

사랑의 우체국 편지 수거일입니다 ^^*


<건강 알리미>

김경훈 학생은 실밥을 제거하였습니다.

이동현 학생과 김민규 학생은 약복용을 마지막까지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거의 호전된 상태입니다.

이 외 모든 아이들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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